토끼와 거북이 달리기 이솝우화는
거만한 토끼가 거북이를 얕보다 낮잠을 잔 사이
거북이가 달리기 시합에서 이긴다는 이야기이다.
경제적 자유 이솝우화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들어보자.
토끼와 거북이 시합이 다시 열렸다.
토끼는 이제 거만한 토끼가 아니다.
달리기 시합을 위해 잠도 충분히 자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합에 참여했다.
총성이 울리고 달리기 시합은 시작됐다.
그런데 1분도 되지 않아서 시합이 금방 끝나버렸다.
토끼는 단숨에 결승전까지 내리 달려서 곧바로 결승전에 골인을 했기때문이다.
거북이는 스스로를 자책 했지만
이길 수 있다는 생각에 다음 경기를 기다렸다.
주변 다른 동물들은 거북이가 신체구조 등 선천적으로 이길 수 없다고 포기하라고 만류를 했다.
거북이는 포기하지 않고 연구를 하기로 했다.
달리기 시합 메뉴얼을 하나하나 숙지하고 달리기 관련 서적도 구입하여 닥치는대로 읽었다.
공부하고 또 공부했다.
달리기 경기날이 다시 찾아 왔다.
토끼는 여전했다. 바이오 리듬을 잘 유지하여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참가했다.
그런데 경기시간이 다 되었는데 거북이는 오질 않았다.
모든 동물들은 거북이가 달리기에 질 것 같아 기권을 한거라고 생각했다.
얼마뒤 저기 멀리서 키가 큰 기린 같은 동물 한마리가 오고 있었다.
다들 누구지 하고 쳐다 보는데 다름아닌 거북이였다.
거북이가 긴 장대를 다리에 고정해서 시합에 온거였다.
달리기 규정에는 도구 사용에 대한 제약이 없었고
달리기 스터디 결과 보폭을 넓게하면 달리기에 승상이 있다는것을 알게 된 것이다.
달리기 시작을 알리는 총성이 ‘땅’ 울렸고
토끼와 거북이는 막상막하로 박빙의 경기가 진행됐다.
거북이는 한번 걸으면 토끼의 열 걸음을 한번에 갔다.
결승선에 다 다렸을때는 토끼는 다소 지쳐있었고
거북이는 같은 속도와 큰 보폭을 유지하며 결승선에 먼저 골인 했다.
거북이는 승리의 눈물을 감출수 없었다.
향후에는 어떻게 됐을까??
거북이는 몇 차례 경기에서 이겨 상금을 거두었고,
달리기에 도구를 사용하면 안된다는 룰이 생길즘에
벌어 놓은 상금으로 수영경기라는 그들만의 새로운 경기를 만들었다.
(교훈)
경제적 자유를 이룬 사람들은
모두가 안된다고 할때 사업, 투자를 끊임없이 공부하고 실행하여
결국 경제적 자유를 이룬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어 부가 쌓일때쯤에는
그 자본으로 새로운 부가 창출 되도록 한다.
자본주의사회의 통념이며 노력한 자는 그에 맞는 대가가 주어진다.
온 국민 경제적 자유를 이룰 그날을 위해….메시에 지음
출처: ‘나는 쇼핑보다 경매투자가 좋다’ 도서 내용 참고.
책이 술술 읽히며 경매투자를 하지 않아도 투자를 위한 분들에게 참고 서적으로 좋다.
[메시에 독서리스트(추천도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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