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에 사는 처형집에 놀러를 왔다.처형집에 오면 항상 관광 온 느낌이다 거제도는 관광의 도시로어릴 적 가족, 친척들과 놀러 온 기억이 많다.그래서그런지 거제에 오면 기분탓 관광하는 느낌이 크다.거가대교 덕분에 부산에서 거제까지 1시간 반 접근성이 좋아졌다.예전 장모님께서 처형 임신 중일 때 거제를 자주 가곤 했었다는데 부산항에서 매번 배를 타고 매번 갔었다고 한다. 현재는 거제향 배편는 없어졌으며 시외버스를 타면 1시간 반이면 부산에 도달할 수 있다.거제는 관광의 메카이다. 거제도 금방 여러 개의 섬이 많아 남해 다도해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유명섬으로 섬의 금강산이라 부르는 해금강, 외도, 소매물도 등이 있다.경남에 사는 사람들의 경우 접근성이 좋아 어릴 적 한 번쯤 가족여행 경험이 있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