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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19

한국인에게 맞는 다이어트법

학창시절 지각은 하더라도 아침밥은 꼭 먹고 집을 나섰다.청소년기는 한창 클때라 든든하게 챙겨먹어야 할 시기죠.분명 키도 쑥쑥 크고 뇌발달에 좋아다방면 성장에 좋을 것입니다.이런 식습관이 성인되서도 아침밥은 꼭 챙겨먹게되는데회식한 다음날에도 굳이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을 챙겨먹고 출근 하곤 했습니다.이런 아침밥 찬양론자가 점점 가치관이 바뀌고현재는 아침밥을 거르고 있는데요.아침밥을 거르고 나서 출근시간이 여유로워지고 더군다나 몸이 가벼워지고 속이 편해진 느낌입니다.터닝포인트가 이책 덕분인데요.아마존 건강 분야 베스트 셀러 1위 도서 ‘클린’ 입니다.주요 내용 중 하나는 아래 내용인데 들여다보시죠.‘12시간 단식을 꼭 기억하기 바란다. 해독신호는 마지막 식사를 마친 뒤 약 8시간이 지난 후에 켜지고, 해독작..

건강 2025.06.03

최근 러닝 붐이 왜 일어났을까??

포레스트 검프 영화에서는 주인공이 뛰는 장면에서 시작해서 뛰는 장면에서 끝난다.주인공은 뛰고 또 뛰고 다시 뛴다.영화에서는 주인공에게 왜 뛰는지 물어본다“그냥 뛰고 싶었어요”라고 대답한다.정말 그냥 뛰고 싶었을까???사실 그렇다라고 생각한다.그건 인간의 본능이기 때문이다.옛날 호랑이 담배 피던시절 보다더 먼 옛날로 돌아가보자.300만년전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출현후 인류는 직립보행을 하게 된다.(직립보행은 기후변화가 관계가 있다고 한다. 아프리카 저위도 지역의 열대우림이 초원지대로 바뀌면서 유인원이 나무에서 내려와 두 발로 걷기 시작했다고 한다)인류는 이때부터 뛰기시작하는데당시 끼니를 위해서는 뛰어서 사냥을 했고 포식자로부터 잡아먹히지 않으려면 뛰어야 했다.특히 남자들은 뛰고 뛰어야 가족 생계를 이어갈 수 ..

건강/운동 2025.05.31

미세먼지 1급 발암 물질

최근 몇일째 미세먼지가 안 좋네요.태양을 사진 찍을때 햇빛을 가리는 필터가 필요한데미세먼지가 필터역할을 해 태양의 흑점까지 보인다고 합니다.미세먼지는 2013년 WHO 세계보건기구에서 1급 발암물질로 분류 했습니다.특히 초미세먼지는 입자가 작아 폐, 뇌, 혈액에 까지 들어가서 치명적이라고 합니다.우리의 건강을 위해 미세먼지를 명확히 알고 어떻게 관리해야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죠.먼저 미세먼지는 다들 알겠지만 황사, 공장 등에서 배출하는 먼지로 인해 발생합니다.코로나때 하늘이 엄청 청명했다고 하죠.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52815333699031미세먼지는 입자의 크기에 따라 2가지로 나눠집니다.1.미세먼지: 입자의 지름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인 먼..

건강 202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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