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저녁에는 탕수육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등심 생고기라 확실히 식감이 다르네요.
2번 튀겨야 비로소 자기 옷을 입은듯 바삭바삭합니다.
홈메이드라 확실히 속이 거북하지 않고
먹어도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아 과식을 했네요
728x90
반응형
LIST
'식(食) > 집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콩불 (3) | 2025.01.22 |
---|---|
고구마 맛탕 홈메이드 (3) | 2025.01.05 |
콩나물밥 홈메이드 (1) | 2025.01.02 |
떡국 홈메이드 (떡국의 의미) (4) | 2025.01.01 |
찜닭 홈메이드 (1) | 2024.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