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곱창 맛집 대신동 오막집에 다녀왔습니다.
허영만 백반기행에서도 왔었다고 하죠.
저도 오랜만에 재방문 합니다

구글 평점 4.1 입니다.
무난하네요.
국내 체인점은 없고 특이하게 일본에 분점이 하나 있다고 하네요


위치는 부산 서구 끝에 위치해있고 중구 남포동, 자갈치와도 가깝습니다.
남포동에 곱창거리도 있지만
자금 여유가 있으신분은 오막집을 추천합니다.

메뉴입니다.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예전 1인분에 3만원이 안 됐던 것 같은데 금액대가 꽤 있습니다.
대신 소주가 싸네요.

저희는 특양이랑 대창을 시켰습니다.


반찬이 다 깔끔합니다.
특히 물김치 액젓이 많이 들어간 듯....
그런 영향인지 향이 좋습니다.
(향이 좋으면 맛도 좋죠)

특양이 먼저 나왔네요.
다 구워서 나오거나 직접 구워주시는데 숯향이 가득합니다.
특양은 일반 곱창집에서는 접하기는 어려운 부위인데
쫄깃쫄깃 식감이 좋습니다.
대창전에 맛보길 추천합니다.

특양을 다 먹어갈때쯤 대창이 나옵니다.
직접 구워주시니 너무 먹기가 좋네요.
보통 구워먹으면 타거나 굽기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적당하게 익혀 주셔서
바로 먹어도 좋고 살짝 더 익혀 먹어도 좋습니다.
(적당히 익어도 고기가 신선해서 거부감이 없네용)
대창 크기가 엄지손가락만합니다.
한입 넣으면 입안 가득 육즙이 팡팡 터지네요.


배가 어느정도 차서 식사로 누룽지를 시켰습니다.
된장은 기본적으로 나오는가봐요.
된장 등 재료를 직접 담그셔서 국물 맛이 진하네요.
곱창을 먹어 속이 다소 느끼한 느낌이 있었는데
누룽지, 된장이 느끼함을 다 잡아 줍니다.
식사로 꼭 드시길 추천합니다.
볶음밥도 먹었는데 볶음밥에 특창이 곁들여져 있어 맛이 좋습니다.
살짝 아쉬운 느낌이 있다면 볶음밥도 드시면 좋을 듯 합니다.
*한줄 요약
자금 여유가 있다면 남포동 곱창거리보다 오막집을 가자.
빠삭 곱창보다는 적당하게 익은 오막집 곱창을 먹어보자.
'식(食) >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경산, 대구 맛집 (가지골소고기국밥) (2) | 2025.04.28 |
|---|---|
| 울산 노포 맛집 강원분식식당 (옛날통닭) (1) | 2025.04.11 |
| 맛집 찾는 비법 (6) | 2025.01.18 |
| 중국집이 멸치볶음 맛집? 강남 맛집 대려도 (3) | 2025.01.15 |
| 이마트 트레이더스 피자 맛집 (6) | 2025.01.12 |